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문단 편집) == 평가 == ||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http://www.metacritic.com/game/3ds/kirby-planet-robobot|{{{#ffffff 스코어 81/100}}}]]''' || '''[[http://opencritic.com/game/2732/kirby-planet-robobot|{{{#ffffff 스코어 84/100[br]MIGHTY}}}]]''' || 전체적으로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전작]]보다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발전했다는 평]]이 대세이며,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꼽는 팬들도 적지 않다. 본작의 오리지널 기믹인 [[로보보 아머]]의 경우 기존 커비 시리즈의 틀을 깬 묵직하면서도 호쾌한 타격감이 매력적이었고, 전작의 [[하이퍼노바(별의 커비 시리즈)|하이퍼노바]]와 비슷하면서도 10여 개가 넘는 기능으로 엄청난 양의 퍼즐을 만들어냈다.[* 특히 6-3 스테이지] 이 정도면 로봇이나 메카들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수준. 팬서비스도 훌륭한데, [[다크 매터(별의 커비 시리즈)|다크 매터]]는 정말 오랜만에 등장했고, [[퀸 세크토니아]]는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전작]]을 해 본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으며 특히 [[갤럭틱 나이트]]가 약 5년 만에 재등장했다. 무엇보다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바로 [[별의 꿈|최종 보스]]가 본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그 밖에 키홀더를 잇는 스티커도 여러 팬서비스가 충만했으며 BGM 어레인지도 수준급이었다. 스토리 관련 장면들이 후반부에 몰린 전작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비중이 좀 더 늘어났다. 오프닝의 팝스타 침공 장면은 시리즈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연출이었으며, 엔딩 로보보 아머와의 이별 장면은 시리즈 역사상 가장 감성적인 장면으로 꼽힌다. 본작의 보스 캐릭터들은 전작들과 연계되는 뒷설정들이 많으며, 특히 주요 신 캐릭터들인 수지, 할트만, 별의 꿈은 엔딩 이후 드러나는 뒷 이야기들이 커비 시리즈치고는 꽤나 시리어스하기에 여러모로 생각해볼 떡밥들도 많다. 특히 호평을 받은 것은 역시 '''연출.''' 기본 그래픽은 전작 트리플 디럭스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더욱 화려해진 배경 그래픽이나, 카메라 워킹이 전작의 최종 보스 이상으로 돌아가며 눈에 띄게 과격하고 화려한 연출이 많다. 그래서 전작은 약간 연출이 심심했지만 이번 작은 정말 눈이 즐거운 작품이다. 물론 최종 보스의 연출이 그 정점에 있다. 또한 난이도가 높아진 것에 높은 평가를 주는 경우도 있다. 이후 정규 후속작인 스타 얼라이즈가 DLC 추가 이전에는 너무 쉬운 난이도로 혹평을 받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